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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신고 유의 사항…사업자가 자주 실수하는 사례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618 등록일 : 2018-04-11
오는 4월 25일은 2018년 제1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ㆍ납부기한이다.

국세청은 납세자의 성실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부가가치세 신고 시 사업자가 잘못 신고하기 쉬운 사례를 공개했다.

매출과 관련해서는 비사업자로부터 받은 현금이나 계좌이체 금액을 신고 누락하는 경우가 많았다.

현금영수증 실제 발행금액과 현금영수증 신고 매출금액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적발됐다.

과세와 면세 사업을 겸업하는 사업자의 경우 과세 매출을 면세 매출로 잘못 신고하기도 했다.

부동산임대업자의 경우에는 건물 전체에 대한 전기요금 세금계산서를 교부받고 임차인에게 지급받은 전기료를 매출 신고 누락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매입 부분에서는 면세사업자나 간이사업자로부터 매입한 자료를 매입세액으로 공제하지 않아야 한다.

사업과 관련 없이 사용한 신용카드 결제금액이나 거래처 접대비로 쓴 신용카드 결제금액은 부가가치세 공제를 받을 수 없다. 비영업용 소형승용차의 구입 및 유지비용도 매입세액 불공제 항목이다.

과세사업과 면세사업을 겸업하는 경우에는 공통매입세액 안분계산을 빠트리지 않도록 신경 쓰고, 농∙축∙임∙수산물 의제매입세액 공제는 한도를 초과하지 않도록 체크해야 한다.

재활용 폐자원 매입세액 공제를 적용할 때 공제받을 수 없는 일반 과세자로부터 구입한 재활용 폐자원을 공제하지 않도록 구분해야 한다.

끝으로 법인사업자 및 직전연도 매출액 10억 원 초과 개인사업자는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발행세액공제 대상이 아니므로 공제를 적용하면 안 된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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